[영화/리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You Are the Apple of My Eye, 2011)
2013. 4. 14. 13:08ㆍ이야기마을/취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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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You Are the Apple of My Eye, 2011)
풋풋한 시절의 첫사랑을 떠올리게 만드는 영화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미루고 있다가 봄이 오는 오늘 보게 되었다.
이런 류의 영화가 늘 그렇듯 아련하고 아쉬움을 남기려하겠지만 이렇게 깔끔하게 끝나는 영화는 오랜만이다.
대만 영화라 큰 기대 없이 봤던게 오히려 덕이 된걸까?
션자이만 기억에 남는다는게 흠이지만?(이쁘다 +_+) 풋풋한 영화다.
제목마저 You are the Apple of My Eye라니!!
시종일관 쏟아지는 햇빛과 아련하게 만드는 영상까지.. 첫사랑에 실패한 대부분의 남자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 아닐까?
재밌다. 깔끔하다. 상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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