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다이슨 청소기 체험 1차 개봉 및 디자인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촬영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해 진다면 한번쯤 써보고 싶은 청소기 물론 지금 상황에서 구입한다면 한번쯤 망설여지지 않을까 싶다. 혼수품이라면 몰라도 -ㅅ-
필립스 이어폰 신제품 발표회에서 새로 발표된 2종중 상위 제품인 9850을 선물로 받았다. SHE-9800은 ROCK에 어울리고 SHE-9850은 CLASSIC이나 발라드 같은 조용한 음악에 어울린다고 하는데 두가지를 비교해서 써보지는 못해서 정확한 차이는 모르겠다. 다만 아마도 9800이 중저음이나 강한 비트에 맞게 만들어지고 9850은 저음보다는 고음역에 맞춰졌다는 것 같은데 아직까지 큰 차이점은 느끼지 못했다. 아무래도 며칠을 두고 더 써봐야 알 듯하다. 패키지는 간결하고 깔끔하게 잘 만들어 졌지만 이어폰 치고는 꽤 큰편이다. 쇼핑백까지 신경써서 제작한 흔적이 보인다. 밀봉된 스티커를 제거하면 내부에 깔끔한 패키지가 보여지는데 한쪽을 뜯어내야 열리는 2중 밀봉의 역할을 한다. 내부를 들여다 보면 한..
드디어 끝판까지 왔네요.. http://www.canu801ex.co.kr/ 캔유 공식사이트에서 최종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두근두근..;; 아래 리뷰배틀로 들어가시면 네명의 사용기와 출사사진을 볼 수 있고 평점을 줄 수 있습니다. 추천하신 분 중에서 추첨해서 선물을 준다고 하니 밑져야 본전! 한번씩 참여해보시고.. 기왕이면.. 제 리뷰에 한표를...쿨럭 ;; http://www.canu801ex.co.kr/ReviewBattle/reviewking2_01.asp?idx=2 어여 끝이 났으면 좋겠구만 일정은 또 무지 기네요 ㅠ.ㅠ
햇빛 쏟아지는 5월 토요일 정오에 무려 과천 대공원으로 출사대회를 다녀왔다 ;; 벌건 대낮에 몰려다니면서 황량한 벌판을 촬영해본적이 없어서 뭘 찍어야 할지 대략 난감했지만 조금 다니다 보니 뭐 그럭저럭 볼만 했다. 애인이랑 같이가면 즐거울 듯한 곳이랄까? -_- 아래 촬영 이미지는 전부 CanU 801EX로 촬영한 원본 리사이즈 온리임을 밝힘;; 땡볕에서 촬영하느라 이야기 보다는 구도에 치중해서 촬영 했더니 제목을 하나하나 달기가 머슥하네 ;; 대략 내일부터 시작되는 2차 투표에서 좋은 결과가 나와주기만을 기다릴뿐 ;;
리뷰배틀 일정이 다소 빠듯하긴 하지만 한번 도전해 보자~ 평소에 관심이 있던 기종이라 더욱 흥미 진진하다. ============================================================ 리뷰 준비중입니다. 기대해주세요~ 관심어린 리플이 저에게 힘이 됩니다. ㅠ.ㅠ 오늘 배송받은 캔유 801EX 화이트
무려 4개월을 고생하게 만들었던 작업 브로슈어, 리플렛, 리뷰, 상품기술서까지.. 엄청많은 작업과 빠듯한 일정에 거의 울면서 작업했던 기억이 ;;
가상의 사용자를 정해두고 그 대상을 타겟으로 제품을 설명하는 방식의 타겟리뷰 제품보다는 상황과 인물이 위주라 촬영에 제약과 어려움이 많았던 작업 모델 섭외 장소 섭외 어느하나 만만한게 없음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ㅅ-
입사후에 처음으로 밤샘 작업을 했던 작업 ;; 리뷰와는 또 다른 상품기술서라는 녀석이 무척이나 괴롭혔던 시간이었다. 뭘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고 들어가야할 내용은 너무나 많고 시간과 장소는 한정되어있어서 정말 미치기 직전에 끝이났던 작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