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시 공천포 앞바다에 나타난 무법자 '공천이'
2024. 7. 22. 17:56ㆍ이야기마을/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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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사무실에 불쑥 나타나서 사람들의 지갑을 털어버린 '공천이'
처음엔 경계도 심하고 도망가더니만 이제 문앞에서 자리잡고 열어달라고 시위를 한다.
인간적으로 사료 좀 흘리지마라.. 개미꼬여;;
덥고 습해서 활짝 열어줄 순 없고 문틈만 살짝 열어두면 액체처럼 흘러들어옴.
푸짐하게 잘 먹는다.
다먹었으면 갈때 인사라도 하고 가
그리고 흘리지 좀 말고 먹어 이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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