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사모 가을소풍 후기

뒤늦은 후기입니다.

일주일간 전국을 떠돌다가 서울에 도착한지 24시간도 되지않아서 소풍장소로 나갔습니다.

일요일 낮이라 가족단위로 오신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좀 더 많은 회원분들이 나오셨으면 좋았을텐데..;;

왜 다들 음지에 계신가용

 

 

프로페셔널 별밤님

 

 

 

최고로 귀여운 사막여우~

 

 

처음뵈었지만 한번에 알아”œ던 키다리님!! 엄청 크셔요~

 

 

젊은피 훈남 어반님

 

 

소풍 대장 사포 갱님 카메라 자랑중!!

 

 

사포 갱님이 준비하신 맛있는 빵!!

 

 

우린 센사모니까!!! 노트북은 필수~ 와이브로는 센스~~

 

 

여기도 와이브로~

 

 

돗자리는 가방 보관용일 뿐!

 

 

수다타임

 

 

 

사포 갱님 얼굴이 너무 노출 되셔서 특별히 카메라로 다 가려드렸어요 ;ㅁ;

소풍 준비하느라 고생하셨어요~

 

별밤님이 쏘시는 BHC치킨을 기다렸는데 ;;

개인적인 사정으로 1차만 함께 했습니다.

 

음지에 숨어계신 회원분들 나오세요~

우리 무섭지 않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