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눈에 들어오는건 지름 투성이구나;;; 아놔 가방을 구입하긴 해야하는데 ;; 미쳐 미쳐~ (어디잘생긴토트백있음추천좀해주세요) 2008-02-04 22:37:20 이 글은 jus1999님의 2008년 2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