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사용자를 정해두고 그 대상을 타겟으로 제품을 설명하는 방식의 타겟리뷰 제품보다는 상황과 인물이 위주라 촬영에 제약과 어려움이 많았던 작업 모델 섭외 장소 섭외 어느하나 만만한게 없음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ㅅ-
입사후에 처음으로 밤샘 작업을 했던 작업 ;; 리뷰와는 또 다른 상품기술서라는 녀석이 무척이나 괴롭혔던 시간이었다. 뭘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고 들어가야할 내용은 너무나 많고 시간과 장소는 한정되어있어서 정말 미치기 직전에 끝이났던 작업 ;;
어떻게 작업했는지 기억도 잘 나지않을 정도로 바빴던 작업 ;; 대부분의 제품 이미지는 있던 것들을 이용하긴 했지만 설정사진을 하나하나 찍으면서 해야해서 시간이 더 오래걸렸던 작업 니콘 스트로보 시스템이 없었다면 어떻게 해결했을지 -_-
처음으로 혼자서 다 완성한 브랜드리뷰 작업하는 내내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지 ;; 시안작업에서 한 3~4번은 뒤집혔던거 같은데 ;; 뭘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기도 했지 사이트에는 올리지도 못했지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