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그자리에 그대로.. 언제나 그자리에 그렇게..
함께한 시간이 그리워 따뜻한 차를 시켰더니 그리움이 국화차 향기만큼 더 커져버렸다.... 젠장 이럴려고 했던건 아니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