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더 그레이] 리암 니슨 두번째 경고다. <The Grey, 2012>
2012. 3. 1. 01:26ㆍ이야기마을/취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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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니슨 주연의 새 영화가 개봉했다.
리암 니슨이라는 배우의 존재감을 확실히 전달해준 영화는 아무래도 '테이큰'이 아닐까 싶다.
솔직히 이전에 '언노운'에서 한번 당한적이 있어서 내심 불안한 면도 없지않아 있었는데..
아아...
제발...
이러지말자고..
최소한의 기대와 결말에 대한 책임감은 있어야 하는거잖아 ㅠㅠ
이런식으로 끝내버리면 뭐 어쩌라는 거야;;
아 진짜 결말을 까버릴 수도 없고.. 아 뭐 깐다고 그닥 놀랍지도 않지만..
아무튼 이건 진짜 아니야;;
얼라이브나 K2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이런....
아직 못보신 분 중에서 고민 중이라면 과감하게 집에서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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