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31일 의미있는 연말
2008. 1. 15. 23:10ㆍ이야기마을/음식이야기
728x90
반응형
철이들면서 부터 연말은 항상 밖에서 친구녀석들과 어울려 술마시고 놀면서 보냈는데 집을 떠나 멀리 있다보니 자연스레 부모님 생각이 먼저 들었다.
모처럼 얻게 된 휴일을 겸해 대구로 내려가 케잌과 와인을 준비해 부모님과 함께 보냈다.
간밤에 부모님과 함께 즐긴 와인과 치즈케잌
생각보다 맛은 없었다는;;;
728x90
반응형
'이야기마을 > 음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학로] 타로수(秀) 카페 (0) | 2008.09.07 |
|---|---|
| 식신 원정대_ 맛집 탐방 (6) | 2008.09.06 |
| [맛집] 대구 미담 한정식_20080315 아버지 생신 기념 가족식사 (1) | 2008.03.23 |
| 슈퍼 곰탱이 화이트 쵸콜렛 (0) | 2008.02.11 |
| 모건 데이비드 콩코드 (4) | 2008.01.06 |
| 그리움을 가득담아 차를 끓이다. (0) | 2007.11.15 |
| 빕스 스테이크 (0) | 2007.11.09 |
| 민들레 영토 곡물빵 (0) | 2007.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