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쉰다 싶더라니..
2012. 6. 29. 14:50ㆍ이야기마을/오늘하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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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휴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젠장..
클라이언트는 핸드폰으로 전화날리고..
뭔가 해결은 안되고 미궁속으로 빠져들고..
쉬어도 쉬는게 아니다.
죽은것처럼 한 며칠만 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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