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4일 새벽 1시

2009. 6. 24. 00:54사진마을/일상이야기

반응형
SMALL



퇴근하고 책상정리만 했을 뿐인데 시계는 이미 새벽 1시 ;;
이건 뭐 정말 할말 없음 ;;

시원한 바닷가에서 회 한점 하는 꿈이라도 꾸길..;;
반응형
LIST

'사진마을 >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NX10] 음악에 심취한 초절정 꽃미남 아그리파님  (1) 2010.04.30
[NX10] 아침인사  (0) 2010.04.30
[NX10] 비오는 거리  (0) 2010.04.30
왼손은 거들 뿐  (2) 2009.10.19
6번째 자리이동  (8) 2009.06.16
▶◀ 할말없음..  (4) 2009.05.24
눈부신 4월의 토요일 오후  (4) 2009.04.19
2009_30th  (2) 200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