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4일 새벽 1시
2009. 6. 24. 00:54ㆍ이야기마을/오늘하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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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책상정리만 했을 뿐인데 시계는 이미 새벽 1시 ;;
이건 뭐 정말 할말 없음 ;;
시원한 바닷가에서 회 한점 하는 꿈이라도 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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