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컨셉이 같아서요
웹사이트 디자인을 하다보면 자료조사를 하게 되는데 그 자료조사라는게 대부분 비슷비슷하단 말이지.. 어떤 사이트가 잘되었다고 하면 입소문이 나기 마련이고 또 그 입소문 따라 가다가다 보면 결국 보는건 거기서 거기라는거지 물론 디자인이라는게 하다보면 비슷하게 나올 수도 있고 또 내가 생각한게 미쳐 확인은 못했지만 이미 존재할 수도 있는거지 하지만 말야.. 세상의 어느곳에선가 이슈가 되고있는 사람의.. 그것도 한 두 나라가 아닌 수십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드나드는 어떤이의 웹사이트를 그것도 우리나라를 대표하겠다는 국회의원의 사이트가 이렇게까지?!!! 유사해서야 어디 낯뜨거워 말이나 꺼내겠어? 물론 뭐 하다보니.. 어쩌다 보니.. 컨셉이 같다보니.. 여러 경우의 수가 있겠지만.. 좀 짱인듯하다. 최소한 디자인을 ..
200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