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 레고(LEGO) 이야기(부제:언젠간 꼭 쓰고 말테야~!!)
못다한 레고(LEGO 6865, 6866, 6867, 4194, 4195, 4184, 10220, 10226) 이야기(부제:언젠간 꼭 쓰고 말테야~!!) 작년에 구입한 히어로즈 3종셋트.. 중요한건 퀸젯도 이미 조립을 했다는 사실.. 요건 정확하게는 회사 디스플레이용으로 구입한 화이트베이.. 바로 요녀석(앤 여왕의 복수) 때문이지.. 블랙펄과 함께 사무실을 지키고 있는 멋진 녀석 이건 언제인지도 모르게 책상머리에 놓여있고.. 레코에 소량 입고된 녀석을 덥썩 물어버린 킹덤 체스 요것도 사무실 오픈기념으로 들어온 미니 모듈러..한번 만들어보니 왜 다들 모듈러에 목숨을 거는지 알겠다.그래도 만드는 재미나 만든 후의 느낌은 스타워즈만 못하다. 가장 최근에 조립을 마친 소피스 카멜(10226), 손맛은 물론이고 ..
201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