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퀘어를 한지도 2년이 넘어가는데 요즘들어 내 메여를 노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초반에는 거의 모든 체크인에 메여가 쉽게 되었지만 요즘은 조금만 방심하면 바로 뺏겨버린다. 게임처럼 경쟁하게되는 웃긴 앱. 나름 쫄깃한 재미가 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