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5년만의 만남_피끓는 80년생 99학번 동기들 이 친구들을 알게된지 벌써 10년여가 흘렀다. 2003년 졸업후에 처음 만난 자린데 정말 어제 만난 친구처럼 어색함도 없이 즐거운 시간이었다. 점심때 만나서 무려 새벽 1시까지 12시간을 내리 수다떨면서 보낸것 같다. 종일 나눈 대화의 대부분이 신세한탄이었지만..ㅋ 즐거운 친구들과의 재밌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