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포해] 드레스업에 도전하다!!

요즘 회사나 집 근처에서 심심찮게 포해 흰둥이가 많이 보여서 뭔가 헛갈리지 않는 마킹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루프라던가 본넷이라던가 휠은 너무 안드로메다 가격을 자랑하는 지라..

이것 저것 고민하고 있었는데

회사 이사님께서 손수 만들어주신 도안을 보고 한방에 반해버렸습니다.

그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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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리락쿠마 주유쿠 스티커!!!!

요런 도안을 보고 바로 작업을 요청드렸죠~

세차하고 나서 붙일 생각에 월요일에 세차를 하고 바로 작업을 했습니다.

그저 스티커 하나 붙였을 뿐인데!!!!

이렇게 이미지가 달라지네요~

뿐만 아니라 머~~~~~얼리서도 한눈에 쏙 들어옵니다!!

뭔가 심술난 표정의 리락쿠마~

간단한 작업으로 제 차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되었네요~

냐하하

강남이나 건대쪽에서 보시면 아는 척 해주세요~



이거슨 리락쿠마 드레스업 2탄!!!

현재 작업중인데

조만간 부착하고 인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