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답답할때..

2007. 12. 17. 23:08이야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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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터질것처럼 부풀어 오르고 화가치민다.
도대체 뭐가 이렇게 화가 나는것인지 조차 알 수 없지만
지금 당장 이 화를 풀지 않으면 미쳐버릴것 같다.

근데 난 뭐때문에 이렇게 화를 내고 있는거지??
잠시 뒤돌아 생각하니 이 상황에 화내는것 밖에 할 수 없는 내가 화가 난건지도..

뭐 세상 사는게 언제나 화내고 풀고 화내고 풀고..
역시 닭대가리 붕어대가리로 사는게 최고인데..

어따대고 화풀이할곳도 없고, 허름한 실내포차 구석탱이에서 지글지글 막창굽는 소리에 소주잔을 기울일 여유만 주어진다면 마음이 좀 풀릴것도 같은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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