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우리집에 왜왔니] 보면 볼 수록 수상하지만 따뜻한 <우리집에 왜왔니>
2009. 4. 15. 21:58ㆍ이야기마을/취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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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 없이 시작해서 훈훈하게 끝내주는 영화.. 한번도 강혜정이라는 여배우가 예쁘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다.
연기는 잘하지만 뛰어난 외모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영화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푹 빠져버렸다.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즐기는 편은 아닌데 '아는여자' 이후에 가장 마음에 드는 영화이다. 물론 최근에 본 영화중에서도 단연 으뜸!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사이가 조금 소원하다면 꼭 함께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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