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을/사진이야기

옥탑방 곰탱이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11. 1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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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3일 서울에 올라온지 1년만에 드디어 내 집(?)을 갖게 되었다.
물론 월세지만 -ㅅ-
그래도 혼자서 떳떠하게 내집이오~ 라고 말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것이다.
뭐 딱 혼자살만한 공간이다.
크지도 않고 좁지도 않은.. 몰랐는데 뭔 옷이 이렇게 많았던지 -ㅅ-
맨날 입는건 거기서 거기 같은데 행거를 설치하고 나니 한쪽벽이 그냥 사라져버렸네 -_-

고생해서 세탁기도 들여놓았고 이제 남은건 냉장고 ;;;;
아직은 외풍이 많이 들어서 좀 춥긴한데 커텐도 달고 외풍방지띠도 다 두르고나면 한결 나아질거 같다.

썰렁한 벽부터 어떻게 해야할텐데 ;;


메가TV를 설치하고 스피커랑 한쪽에 쌓아뒀더니 딱맞아 떨어지네 -ㅅ-
조금씩 조금씩 손봐가면서 멋지게 만들어 봐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뜻하지 않게 벌써 3주가 지나버렸네

지하에서 옥탑으로 1년사이에 극단적인 공간적 변화를 겪으면서 좋아진 점은 매일아침 저녁으로 탁 트인 시야의  상쾌함을 즐길 수 있다는 것과 독립적? 공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단점은 외풍이 지나치게 차다는것과 앞으로 다가 올 여름의 악몽정도?

마지막 두장은 친구놈이 찍어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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