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을/오늘하루는..

▶◀ 할말없음..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2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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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추락하는지 지켜보겠다. 그리고 살면서 귀찮다고 혹은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투표하지 않았던 날들을 뼈속 깊이 반성하면서 하나하나 뜯어보고 지켜보면서 살겠다. 맑은 하늘에 쏟아지던 비를 보면서 아직 늦지 않았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암흑의 4년을 견뎌내겠다.

2013년 2월 빼앗긴 들에도 봄이 찾아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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